공인중개사 부동산 경제론 · 제31회 11번 해설
다음은 거미집이론에 관한 내용이다. ( )에 들어갈 모형형태는? (단, X축은 수량, Y축은 가격을 나타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함)
거미집이론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또는 기울기)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균형으로의 수렴 여부가 결정된다.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 「부동산학개론」 11번 문제입니다. 정답은 ②입니다.
- ○ 수요의 가격탄력성의 절댓값이 공급의 가격탄력성의 절댓값보다 크면 ( ㄱ )이다.
- ○ 수요곡선의 기울기의 절댓값이 공급곡선의 기울기의 절댓값보다 크면 ( ㄴ )이다.
- ① ㄱ: 수렴형, ㄴ: 수렴형
- ② ㄱ: 수렴형, ㄴ: 발산형
- ③ ㄱ: 발산형, ㄴ: 수렴형
- ④ ㄱ: 발산형, ㄴ: 발산형
- ⑤ ㄱ: 발산형, ㄴ: 순환형
정답 ②
핵심 해설
거미집이론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가격탄력성(또는 기울기)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균형으로의 수렴 여부가 결정된다. 수요의 가격탄력성 절댓값이 공급의 가격탄력성 절댓값보다 크면(수요가 상대적으로 탄력적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과 수량의 변동폭이 점차 작아지는 수렴형이 된다. 한편 기울기 기준으로는 탄력성과 반대로 작용하여, 수요곡선의 기울기(절댓값)가 공급곡선의 기울기(절댓값)보다 크면(수요곡선이 상대적으로 가파르면) 변동폭이 점차 커지는 발산형이 된다.
이론 근거
거미집이론 — 수요의 가격탄력성 절댓값이 공급의 가격탄력성 절댓값보다 크면 수렴형. 수요곡선 기울기 절댓값이 공급곡선 기울기 절댓값보다 크면 발산형(탄력성 기준과 기울기 기준은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용).
쉬운 설명
거미집이론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또는 기울기)의 상대적 크기가 균형으로 수렴하느냐 발산하느냐를 결정합니다. 수요의 가격탄력성 절댓값이 공급보다 크면(수요가 상대적으로 민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수량 변동폭이 점점 작아지는 수렴형이 됩니다. 반대로 기울기 기준에서는 이와 반대로 작동해서, 수요곡선 기울기가 공급곡선 기울기보다 크면(수요곡선이 더 가파르면) 변동폭이 점점 커지는 발산형이 됩니다.
선택지별 해설
- ① 틀림. ㄴ은 수렴형이 아니라 발산형이다.
- ② 옳음(정답). ㄱ은 수렴형, ㄴ은 발산형이다.
- ③ 틀림. ㄱ, ㄴ이 반대로 되어 있다.
- ④ 틀림. ㄱ은 발산형이 아니라 수렴형이다.
- ⑤ 틀림. ㄱ, ㄴ 모두 옳지 않다.
암기팁
탄력성이 크면(유연하면) 진정되고 수렴, 기울기가 크면(뻣뻣하면) 날뛰고 발산! 탄력성과 기울기는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출처 ·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 공개 기출문제 제31회 11번. 해설은 풀고패스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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